종합 조선일보 2026-07-31T06:33:19

中 전력 생산 구조 바뀌나… 석탄 비중 처음으로 50%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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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인 중국의 전체 전력 생산에서 석탄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전기차(EV) 보급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석탄 발전 비중은 낮아지더라도 올해 석탄 소비(사용)량은 지난해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