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3:00:00

[단독]국가장학 기업서 1년 일했는데... 1000만원 환수 대학생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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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재택근무 사유로 국가근로장학금 환수 나서… 기업 비틀웍스 및 건국대 금전적 보상 어렵다 답변 건국대 재학생 A씨는 대학에서 제시한 기업에서 지시한 대로 1년 간 재택근무를 했다. 하지만 막상 근로 종료 후 재택근무는 규정 위반 이라며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근로장학금을 환수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기업에서는 모르쇠 하면서 건국대 피해 학생 4명은 총 1000여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A씨 등 4명은 건국대 국가근로장학사업 명단에 있는 비틀웍스에서 약 3개월~1년간 근무했다. 국가근로장학은 대학생이 교내외 기관에서 일하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시급을 지원받는 제도다. 비틀웍스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국가근로장학 기업으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