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5T03:30:22

與박지원 "정성호, 충정은 이해하나 사표 반려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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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은 25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충정은 이해하지만 정 장관의 사표는 반려돼야 한다 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안타까움도 있겠지만 시대정신과 국민적 요구는 검찰개혁이다.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이 목전 이라고 했다.이어 검찰의 보완수사권만 하더라도 약자 보호차원에서 중수청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를 전담하는 조직 신설 등 보완수사를 법안에 담았고 사회적 약자 범죄에 대한 전건 송치도 포함시키는 안 이라며 정 장관이 검찰개혁의 총대를 메지않으면 그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키겠나. 정 장관의 사표가 반려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매진하자 고 했다.정 장관은 전날 검사의 직접수사를 전면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당론으로 채택된 이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