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1T05:20:48

"학폭, 응징이 전부 아니다"…'참교육' 신드롬이 던진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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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진 학교. 체벌 권한을 갖고 있는 가상의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들은 문제 학생과 학부모, 비리 교사 등을 직접 참교육(응징)한다. 물리적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묘사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내용이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실제 현장에서도 이런 ‘참교육’이 필요하다고 동의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현장의 당사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