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8T01:20:12

자이에스앤디,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1230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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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 D)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230세대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로, 총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개발축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으며,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별내·왕숙·진접1지구 등 인근 개발지역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곡초등학교와 주곡중학교가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진접1지구 교육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는 수도권에서 당사의 공동주택 사업 역량과 중대형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성과 라며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서울 도심권에서 공급한 공덕역자이르네 와 충정로역자이르네 가 연이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