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2T21:58:30

이 대통령 "취임 때 비교하면 상전벽해…잠재성장률 3%·국민소득 5만弗 더 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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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한국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데 대해 작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상전벽해 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2일 밤 X(옛 트위터)에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이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수출입동향 관련 기사 공유하며 모두 현장의 기업인, 노동자,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력질주해준 결과 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며 잠재성장률 3% 복귀, 국민소득 5만달러는 한참 더 달려야 한다 고 덧붙였다.초격차,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산업통상부가 전날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 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 달러(134조 4551억원)를 기록했다. 수출은 15개월 연속 월 최대치를 경신했고 8월 수출은 역대 수출액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8월 누계 수출은 693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이 7093억 달러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올해 8월까지 97.7% 가량을 달성한 것으로 계산된다. 남은 4개월 동안 3066억 달러의 수출액을 올리면 1조 달러를 넘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