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17T23:31:59

"등급계란 '알'고 먹자"…축평원, 숏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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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계란 등급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 눈높이에서 제도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계란 등급제 숏폼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등급계란, 알(Egg)고 먹자! 를 주제로, 계란 등급제가 제공하는 오래가는 신선함 등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30~60초 분량의 세로형 영상 제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설명자료와 카드뉴스를 참고해 영상을 제작한 뒤 개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온라인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총 6점으로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2점) ▲장려상(각 30만원, 3점) 등 총 290만원 규모다.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된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상작을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박람회와 2026 축산유통대전 등 주요 행사에서 활용해 계란 등급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계란 등급 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소비자 시각에서 제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