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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09:26:26
KIA 김도영, 15호포 마침내 터졌다! 리그 홈런 단독 선두... 15타수 무안타 침묵 깨고 솔로 아치 [광주 현장]
원문 보기15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마침내 안타를 신고했다. 그것도 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알리는 대형 홈런이었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3번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2사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앞선 타석에서 2루 뜬공으로 물러났던 김도영은 KIA가 1-4로 지고 있는 3회말 2사에서 김진욱의 초구 시속 149km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크게 넘겼다. 비거리 120m의 시즌 15호포였다. 이로써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다시 하나 차이로 제치고 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