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3일 개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BS한양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5호선이 연장되면 마곡지구와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학교는 단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으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사우동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1차 단지에는 없었던 전용 105㎡ 타입이 포함돼 중대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를 맞췄으며,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건식 사우나, 공유오피스,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과 테마형 조경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