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3T10:46:44

문혁수 “내년 로봇 부품 양산·3년 후 수익”…LG이노텍, 피지컬 AI 전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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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CEO)이 “로봇용 부품의 대규모 양산은 2027~2028년으로 예상하며, 로봇 분야에서 의미 있는 수치가 나올 수 있는 시점은 3~4년 후일 것”이라고 밝혔다.문 사장은 23일 오전 서울 마곡 R D 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피지컬 AI’ 시대를 미래 사업의 핵심 축으로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체 개발한 부품을 고객에게 낙찰받는 식의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말했다.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