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0:30:41
네팔 대홍수 최소 903명 사망…수력발전소 현장 근로자 933명 고립
원문 보기네팔 당국, 발전소 현장 고립된 근로자 구조 총력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903명이 숨지고 47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AP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903명이 숨지고 4247명이 실종된 것으로 현재까지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측은 티베트 지룽현에서 1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AFP는 중국 티베트는 외국 언론인들의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곳 이라고 했다. 중국 측이 집계한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AFP통신은 시신이 너무 빨리 늘어나 DNA 샘플만 채취한 뒤 시신을 집단 매장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재민들은 가족, 지인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대형 스크린에 비친 시신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네팔 측은 시신을 보관할 냉동고가 모자라다며 국제사회 지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