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56:00
트럼프, 협상 깨지자 “美해군 호르무즈 봉쇄”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계 최강의 미국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공해상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모든 선박을 수색·차단하라고 해군에 지시했다. 불법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은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