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28T16:45:00

징계 개시에 "장동혁 사당화" 반발…윤리위원회도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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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되면서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징계 대상에 오른 의원들은 대표 사당화라고 반발했고, 윤리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향해 '대표 호위무사'라고 직격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되면서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징계 대상에 오른 의원들은 대표 사당화라고 반발했고, 윤리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향해 '대표 호위무사'라고 직격했습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 징계 문제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는 공개적으로 이견이 노출됐습니다. [조은희/국민의힘 의원 :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할 때는 다시 함께 갈 수 있는 기회를 줘야….] [유영하/국민의힘 의원 : 이까짓 정보위 간사가 뭐라고. 동지니까 감싸줘야 되고, 이런 정당 존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진종오 의원은 SNS에서 "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서겠다"고 반발했습니다.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부의장에 대한 낙선운동 전화를 했던 조경태 의원은 자신의 징계 절차에 돌입한 당 윤리위원회가 '당 대표 사설 징계위'로 전락했다고 말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이들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어제(27일) 결정했는데, 위원회의 내부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종환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종환/국민의힘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결정문은 혼자 쓰시고요. (보도자료도) 저희들 합의도 아니고, 내용도 모르는 문구가 올라갔는데 완전 뭐 이거 충성 맹세잖아요. 장 대표님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거잖아요.] 위원 5명 중 3명만 참여한 '징계 개시 의결'로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앞으로 징계 여부의 의결 과정도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김한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