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7T15:44:00

“누나, 셋하면 찍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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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갓을 쓰고 붉은 한복을 입은 어린이가 전통 한복 차림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