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0T00:37:48

정청래 "전한길, '李대통령 비자금 의혹' 허위조작 유포…법적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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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전한길씨 유튜브 채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 을 주장하는 한 남성의 영상을 방영한 것을 두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전씨를 겨냥해 악질적 흑색선전 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언급하며 (전씨의 주장같은) 이런 악의적 허위조작유포에 의한 공격에 대해서는 당에서 엄중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 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X(옛 트위터)에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전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남성이 주장한 내용을 캡처해 수사기관의 가짜뉴스 대응을 촉구하는 게시 글을 공유하며 비자금 조성에 국가기밀인 군사정보 유출?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다 고 적었다.한 의원은 해외 비자금? 어처구니없다 며 대통령님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 고 했다. 이어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 씨와 전한길 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며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하라.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