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8:00:00

성당 마당에 포도밭… 프랑스 신부는 안성에 포도와 근대 교육을 선물했다

원문 보기

안성성당 전경. 가운데 붉은 벽돌 종탑 건물은 1922년 완공된 성당이고 왼쪽 콘크리트 건물은 2000년 완공된 새 성전이다. 옛 성전에선 주중 미사, 새 성전에선 주말 미사가 봉헌된다. /사진=김한수 기자잘생긴 소나무 두 그루가 양쪽에 선 모습이 아치형 문 같다. 그 아치 사이로 붉은 벽돌 성당 건물이 보인다. 1922년 완공된 안성성당(옛 구포동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