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23:00:41
4월 취업자 증가폭 16개월 만에 최소… 7.4만명 증가에 그쳐
원문 보기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7만4000명 늘었다. 증가 폭은 1년4개월 만에 가장 작았는데, ‘중동 전쟁’이 고용시장에 미친 영향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만4000명 증가했다. 2월(23만4000명)·3월(20만6000명)에 비해 증가 폭이 대폭 줄었는데, 이는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