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6:09:10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사가 13일 새벽 사후조정 합의에 실패, 총파업이 현실로 닥쳤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반도체 생산 차질은 물론 고객 이탈과 공급망 훼손 등 중장기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파업 장기화 시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40조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악 시나리오로 올해 기준 분기 이익 규모 전체가 증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타격은 수치에 그치지 않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