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56:00

“나토 무대 데뷔한 李… 외교 대전환 필요”

원문 보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각)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정상과 양자 회담을 했다. 노르웨이와는 신재생에너지와 공급망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루마니아와는 원전과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나토 정상회의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만나 지난달 프랑스 G7 회의에서 논의했던 군용 선박 건조 문제를 논의했다. 두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 방미를 추진해, 골프 라운딩을 하자는 대화도 주고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