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5:45:00

서울 금천구에 ‘뉴 미디어 아트’ 특화 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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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시립미술관이 들어선 것은 처음으로, 서울 서남권에선 관악구 남서울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다.서울시가 서서울미술관을 지은 것은 서남권 시민들도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전까지 서울시립미술관은 중구 서소문 본관과 분관 6곳 등 총 7곳에 있었다. 다만 관악구 남현동 남서울미술관을 제외한 6곳은 모두 한강 북쪽에 자리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일곱 번째 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