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7T00:45:29

서부발전, 협력 중기와 협력 확대 '더블유피 시너지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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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더블유피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 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서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서부발전 본사·사업소 담당자 30명과 수탁기업협의회, 참여 희망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는 기계·전기·제어 등 서부발전 사업소 분야별 수요와 중소기업의 공급 역량을 직접 연계하는 일대일 현장 매칭 구매상담회를 처음 도입했다.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참여 중소기업 간 상호 소개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서부발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협력재단의 납품대금 연동제, 기술보호 제도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이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소통간담회도 진행됐다.마지막날인 24일에는 사업소별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일대일 맞춤형 구매상담이 진행돼, 기업별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무 중심의 상담이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통간담회와 구매 상담을 결합한 상생협력 방식을 지속 확대하고, 찾아가는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 상담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보여준 사례 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식을 지속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