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1:48:05

네타냐후 패닉 상태 미국-이란, 레바논 종전 이스라엘 패싱

원문 보기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레바논 충돌방지 기구(de-confliction cell) 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때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미국과 이란의 첫 실무회담에서 레바논 지역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s) 이 있을 때만 대응할 수 있고, 새로 떠오르는(emerging) 위협 에는 대응이 제한된다는 게 핵심이다. 또 충돌방지 기구에는 레바논의 대리세력 즉 헤즈볼라를 포함해 미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