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17T08:47:00

[단독]"오줌 쌌다" 3살 아들 돌침대에 '쾅'.."외조부모도 학대 가담" 결국 숨졌다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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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의 학대로 숨진 3살 남아 A 군과 관련해 경찰이 지난달 29일 친모와 외조부모의 학대 정황을 추가로 확인해 친부 등 4명을… ▶ 영상 시청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의 학대로 숨진 3살 남아 A 군과 관련해 경찰이 지난달 29일 친모와 외조부모의 학대 정황을 추가로 확인해 친부 등 4명을 송치했습니다. SBS 취재 결과 외조모 B 씨와 외조부 C 씨는 달리는 차량 안에서 피해 아동에게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14일, 3살 A 군이 차량 앞 좌석으로 넘어오려 하자 외조모인 B 씨가 A 군의 뒤통수를 때린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파악됐습니다. 외조부인 C 씨도 A 군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해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사망한 아이의 친부와 친모는 6살, 5살, 숨진 3살 등 3명의 남자아이들을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효자손으로 때리거나 서로 싸우게 하는 등 신체적, 정서적 학대 및 유기·방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 양주시 자택에서 세 살 난 아들을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뇌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다가 닷새 뒤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 아동 친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취재 : 이세현, 영상편집 : 최혜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