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0:58:12

부울경서 뒤집은 정청래…김민석과 1211표차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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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청래 누적 45.51%·김민석 44.52%…충청에선 김민석 1위 선호투표제·경남 5% 가중치 변수…17일까지 팽팽한 승부 전망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주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에 역전했다. 친노(노무현 전 대통령)의 본산 격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정 후보가 예상대로 강세를 보였지만 김 후보는 정 후보의 연고지인 충청권에서 예상외로 승리했다. 선호투표제가 적용되는 만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후보는 부·울·경과 충청권을 합한 누적 득표율 45.51%(5만5518표)로 김 후보(44.52%·5만4307표)를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9.97%(1만2156표)로 3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11표, 0.99%포인트(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