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7T06:00:00

왓챠 수난시대… 빚덩이 된 1세대 토종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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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가 회생 인수합병(M A)에서 인수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한때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을 먼저 개척하며 기업공개(IPO)도 추진했지만 지금은 매각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질 만큼 곤궁해졌다. 추가 매각 시도에서도 왓챠가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파산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왓챠 매각 본입찰은 흥행에 실패했다. 예비입찰 단계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CJ ENM과 키노라이츠가 모두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CJ ENM은 사업적·재무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