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3:00:00
1분기 신규 주담대 역대 최대… 30대, 경기·인천 부동산 매수
원문 보기1분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새로 받은 사람의 평균 대출액이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였다고 한국은행이 22일 밝혔다. 30대를 중심으로 경기·인천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금융 당국이 강도 높은 가계 대출 관리 방안을 연달아 내놓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수 수요는 확대되는 모습이다.한국은행의 ‘1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1인당 주담대는 2억2939만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653만원(7.8%) 증가했다. 1인당 주담대 잔액은 1억6006만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79만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