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01:51:59

'홍명보 선임 고발' 방치한 경찰…'신속 수사' 권고도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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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하라’는 내부 통제기구의 권고에도 사건을 장기간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 감독이 지난달 30일 새벽 조현우, 박항서 단장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5일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