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15:54:00
인권위 “우크라 北포로 데려와야”
원문 보기국가인권위원회가 13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속 송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무총리와 외교부 장관에게 밝혔다. 국가인권위는 이날 제7차 전원위원회를 열어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의 생명·신체 및 정신건강 보호와 대한민국 입국을 위한 인도적 조치 권고의 건’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인권위는 ‘의견 표명’ 형식으로 입장을 냈고, 이런 방침에 인권위원 11명 전원이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