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15:33:00
소니·혼다 합작 미래차 ‘아필라’ 개발 사실상 백지화
원문 보기일본의 게임 회사인 소니와 자동차 회사인 혼다가 함께 만드는 미래차로 주목받은 ‘아필라’의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소니의 디지털 기술과 혼다의 차량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해 기존 자동차와 차별화된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핵심이었다. 하지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미국 전기차 정책 후퇴 등에 직격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