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17:56:29

엔비디아 협력사 GMI클라우드, 1조원 규모 대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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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GMI클라우드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능력 임대계약을 기반으로 204억5000만대만달러(약 6억3500만달러, 9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진한다. 14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GMI클라우드는 총 3개 대출로 구성된 금융 거래를 추진하면서 은행에 참여를 요청했다. 이 가운데 139억대만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대출은 대만 신디케이트론 시장에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나머지 대출은 64억대만달러 규모의 12개월 만기 브리지론과 1억5000만대만달러 규모의 5년 만기 한도대출로 구성됐다. 두 대출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