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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10:14:49
부상 조영욱 2개월 반 결장 악재 만난 김기동 감독, 2위 추격에도 조바심 없다, 대전과 중원 전면전 [상암 현장]
원문 보기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대전 하나시티즌전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2무1패로 주춤한 서울은 승점 44(13승5무4패)로 선두를 달린다. 반면 2연승 중인 대전은 승점 26(6승8무)로 9위에 올라 있다. 경기 전 만난 김기동 감독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것에 대해 득점은 하라고 지시해서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다 라며 수비에서 나가는 공격 전개나 양질의 패스,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움직임 등 초반 밸런스가 좋지 않다. 그런 과정들이 먼저 개선되어야 한다 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