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4:00

“아파트 대표 마음에 안 든다” 폭행·방화 ‘입주민끼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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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북경찰청이 24일 불을 지른 류모(71)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류씨의 집과 차량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주민인 류씨가 계획적으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화상을 입은 8명 중 50대 여성 1명이 이날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