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6:53:06

중국 최초 챔피언 되겠다 쿵푸키드 대반전... 무려 UFC 랭킹 3위에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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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격투기계도 깜짝 놀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를 단 한 방의 벼락같은 펀치로 쓰러뜨린 쿵푸 키드 송야동(28·중국)의 충격적인 KO승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UFC 밴텀급 랭킹 6위 송야동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를 2라운드 1분 48초 만에 오른손 카운터 어퍼컷으로 눕히며 KO승을 따냈다. 송야동의 눈부신 피니시에 격투기 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본 인카운트 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느린 화면으로 보면 귀 뒤쪽 관자놀이를 직격했다. 단숨에 상대의 의식을 끊어버린 결정타였다 라는 등 송야동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