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15:46:00

노동장관 “초과이익 분배, 협력사 단가 조정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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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분배하는 방안으로 ‘협력사 계약 단가 조정’을 주장했다. 앞서 김 장관은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고 싶다”고 밝힌 상태였는데, 구체적인 방법으로 협력사와의 계약 단가 조정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놓고 “지방선거가 끝난 상황에서 김 장관이 ‘초과이익 분배’ 문제를 본격적으로 쟁점화하려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