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04:12:56
쿠팡CLS, 오늘 ‘교섭단위 분리’ 중노위 재심...박수근 위원장이 직접 판정
원문 보기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교섭단위 분리 사건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난주 중흥건설·중흥토건 사건에서 중노위가 초심을 뒤집고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데 이어, 10일에는 쿠팡CLS, SK에너지, 포스코이앤씨, 화성시 사건 재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번 사건들은 노동위원회가 원청의 교섭 의무와 하청노조의 별도 교섭권을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전망이다. 네 사건 모두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직접 공익위원으로 참여해 판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