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44:00
“유목민의 후예라면 이 정도는”
원문 보기2일 키르기스스탄 키르친 협곡에서 열린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World Nomad Games)에서 한 참가자가 옷에 불을 붙인 채 말을 모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이 자국의 유목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2014년에 창설한 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기마와 투기 등 4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100국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선수단 규모는 올해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