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7:32:29

이호연이 1번 타자라고? 이강철 감독이 화들짝 놀랐다, 타율 2할5푼 옛 제자 출격에 왜 한숨 쉬었나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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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이 1번 타자라고? 상대 선발 라인업을 전해 들은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화들짝 놀랐다. 이호연(31·KIA 타이거즈)의 시즌 타율이 0.256이라 놀란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잘 아는 옛 제자라서 더 껄끄러웠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IA는 이호연(2루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롤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