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4T13:19:41
검은 드레스, 치켜든 고개…조수미 '칼라스 트로피' 특별한 이유
원문 보기검정색 롱드레스를 입고 턱을 살짝 치켜든 채 먼 곳을 바라보는 한 여성. 조수미가 받은 ‘마리아 칼라스상’ 트로피에는 상징적인 문양 대신 한 사람의 얼굴이 담겼다. 그 주인공은 오페라의 역사를 바꾼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다.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2일 아시아인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PRM).국제 시상식 트로피는 독수리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