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3T01:57:52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입원 후 첫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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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법원이 허위라고 판단한 데 대해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 고 했다.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이후 내놓은 첫 메시지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심을 거꾸로 거슬러 감히 사법 쿠데타를 꿈꿨다. 연어 술파티라는 조작과 선동을 토대로 대장동 항소포기, 법왜곡죄, 4심제,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와 같은 무수한 악행을 쌓아 올렸다 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이 엄청난 헌정 파괴가 발생한 것 이라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그토록 물고 빠는 법원조차 배심원의 판단까지 거스르지는 못했다. 법원이 아니라 국민이 유죄 판결을 내린 것 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 술파티 의 종착역은 공소취소다. 이제 공소취소는 아예 물 건너 갔다 고 했다.이어 연어 술파티 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며 국정조사에서 증인들과 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즉각 탄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고 했다.또한 공소취소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야할 길은 탄핵뿐 이라며 이 정도면 이미 탄핵을 당해도 12번은 당했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 이제라도 이재명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건강 문제로 서울의 한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입원 조치됐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에 전념하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장 대표는 늦어도 이번 주 후반에는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가 당 안팎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사퇴론을 일축하고, 당직 개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