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11:44:53

임신 17주차에 사실 나 유부남 뒤통수...日 뒤흔드는 위장 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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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혼자가 자신을 미혼 또는 이혼한 사람이라고 속인 채 연애하는 이른바 위장 독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닛테레뉴스에 따르면 도쿄에 사는 30대 여성 마유(가명)씨는 임신 17주 차에 남자친구로부터 사실 결혼했고 아이도 있다. 아직 이혼하지 않았다 는 고백을 들었다. 두 사람은 2022년 지인 소개로 만났다. 남성은 자신을 이혼남 이라고 소개했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난임 클리닉까지 함께 다녔다. 그러나 마유씨가 임신한 뒤에도 결혼을 미루던 남성은 결국 자신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