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27T11:09:02

“사람의 자취 묻어나는 장면들 렌즈에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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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전 두산 회장, 두번째 사진전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같이 걷는 길’ 재단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평생을 기업가로 살다가 일흔이 넘어 뒤늦게 사진작가로 데뷔한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71)이 오는 9월 두번째 사진전을 연다.지난 21일 서울 한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