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2T09:16:53

“남편 사무총장 앉힌 날”…회의엔 용혜인 부부 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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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창당 직후 남편인 박기홍씨를 사무총장에 임명하는 과정에서, 관련 회의에는 용 후보자 부부 두 사람만 참석했던 것으로 2일 드러났다. 용 후보자를 둘러싼 의원직 유지 논란이 기본소득당의 운영 전반을 둘러싼 논란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가족 정당”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