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00:06:45
[단독] 체코 원전 최종계약 1주년 날, 한전·한수원 원전 수출팀 한자리 모인다
원문 보기17일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주축으로 한 팀코리아가 체코 정부와 두코바니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체결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체코 원전 수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뤄낸 한국 원전 수출의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다. 최근 유럽연합(EU)의 역외 보조금 규정(FSR) 위반 논란에서도 벗어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원전 수출 주도권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한국전력과 한수원도 최근 수출 거버넌스를 재정비하며 원팀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