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13T04:56:36

계룡건설 임직원, 대전 정신재활시설에 성금 1181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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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계룡건설은 사우회 소속 유동열 부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 를 방문해 성금 1181만1043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정신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사무용 PC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오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그동안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여왔다. 유동열 사우회 대표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나눔이 시설 이용인들의 밝은 내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