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6:36:31

[클릭! 이 사람] ‘정보 문외한’ 30대가 美 18개 정보기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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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의 대표적 ‘충성파’로 꼽히는 빌 펄티(38)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을 국가정보국(DNI) 국장 직무대행에 2일 임명했다. DNI는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NSA(국가안보국) 등 미국의 18개 정보기관을 총괄·조정하는 기관으로 ‘미 정보 공동체의 컨트롤타워’로 불린다. 하지만 펄티는 정보·안보 분야 경험이 전무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