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45:00

직원 정기 주차권 50% 줄여 인천공항 주차난 잡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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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상주 직원에게 배분했던 3만여 건의 주차권을 절반으로 줄인다. 이를 통해 공항 이용객 차량을 위한 700~800개의 주차면(面)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차량 5만1000여 대를 댈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주차난이 생긴 근본 원인은 상대적으로 비싼 공항버스 요금, 저렴한 주차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