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46:00
與로 당 옮긴 박선규, 4선 도전… 보수는 김길수·최명서로 갈려
원문 보기6월 3일 열리는 강원 영월군수 선거는 ‘4선 군수’ 탄생 여부와 보수 표심 분열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을 지낸 박선규(69) 전 군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 옮겨 4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최명서(70) 현 군수는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인물은 김길수(66) 강원도의원이다. 조국혁신당 엄삼용(59)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거버넌스 분과장도 출마해 4파전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