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07T02:00:00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 시험 8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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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제2회 정기 자격검정 응시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제도다.지난 2024년 12월 국가 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돼, 지난해 제1회 정기 자격검정에서 총 55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8일부터 14일까지 자격검정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험은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5개 광역도시에서 치러진다.올해 시험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 요소기술 개론 과목에 인공지능(AI) 기술 기초 과정 이 세부 과목으로 새롭게 추가된다.아울러 응시자의 학습을 돕기 위해 공식 표준교재가 제작·배포된다. 표준교재는 자격검정 누리집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책자 형태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자격검정 시험에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