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9T22:03:34

“삼바·셀트만의 얘기 아니다”…탈중국 공급망 재편, 원료의약품 CDMO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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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에 따른 탈중국 공급망 재편 수혜는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중심으로 거론돼 왔다.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중국계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대거 맡아왔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공급망 재편 효과는 저분자 원료의약품(API) 위탁생산 영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 가운데서는 유한양행의 100% 자회사 유한화학과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에스티팜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