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5:04:51

황인범 우승컵 들고 강남스타일 춤췄다... 벌써 포르투 라커룸 분위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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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이 FC포르투 공식 데뷔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라커룸 축하 파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포르투갈 매체 오조구는 2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에서 이적한 황인범이 포르투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포르투는 토레엔세를 1-0으로 꺾었다 며 경기 후 라커룸에서 열린 축하 파티에서도 황인범은 분위기를 이끄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포르투 공격수 보르하 사인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황인범은 포르투 동료들이 부르는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에 맞춰 춤을 추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황인범이 강남스타일의 대표 안무인 말춤 을 선보이자 동료들은 박수를 치며 더욱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황인범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